[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2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김연아, 박태환 선수 후원 연장 협약식'이 열렸다. 행사를 마친 후 김연아 선수와 박태환 선수가 조현민 상무가 선물한 인형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후원 연장에 따라 대한항공은 박태환, 김연아 선수 본인과 부모, 코칭스태프에게는 프레스티지석을 무료로 제공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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