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LIG손해보험은 21일 제주시 애월읍에서 ‘희망의 집 25호’ 완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희망의 집’은 제주 애월읍에 살고 있는 16살 오미영(여, 가명) 양을 위해 두 달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사진 왼쪽 여섯번째부터 김병헌 LIG손보 사장, 오미영 양과 오 양 부모, 김상오 제주시장.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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