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주주총회를 개최해 차동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차 신임 대표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과 계열 저축은행의 전략 및 기업영업 총괄 사장으로서 지난 4월 선임된 모토히사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체제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을 경영해 나갈 예정이다.차 신임 대표는 대신증권과 대한상호신용금고를 거쳐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전무이사를 지냈다.차 신임 대표는 1958년생으로 방송통신대 법학과와 중앙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노미란 기자 asiaroh@<ⓒ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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