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미코는 21일 싱가포르 계열사(KOMICO TECHNOLOGY SINGAPORE PTE.LTD.)에 4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코미코 자기자본의 10.71%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016년 5월21일까지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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