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407억 규모 아태 해저광케이블 건설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KT서브마린은 NEC 코퍼레이션으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해저광케이블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406억5063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59%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12월31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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