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1번가가 12일 고객중심경영 강화를 위해 전중희 경영관리실장을 최고고객책임자 CCO(Chief Consumer Officer)로 임명했다.CCO로 선임된 전중희 경영관리실장은 “고객경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고객신뢰와 혜택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11번가는 2012년에는 NCSI, KS-SQI, KCSI, KS-WCI 등 국내권위의 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 오픈마켓 부문 최초로 4관왕에 오르는 등 온라인쇼핑몰 최고의 고객만족도를 자랑한 바 있다. 올해는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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