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광산경찰 여성청소년과(과장 최미선)는 지난 8일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서 학생,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4대 사회악’ 근절 관련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는 소방서 주관으로 학생과 시민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였다. 이번 행사기간 중 행사장 내 실종아동 보호, 아동안전지킴이집 및 학교폭력예방 리플릿 활용 홍보, 여성폭력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적극 홍보, 동영상 시청 등 4대 사회악 근절 관련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