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산구,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 간담회 자리 가져"
광주시 광산구는 지역 문화예술단체들과 수완동 음악카페 ‘나마스떼'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난 8일 지역 문화예술단체들과 수완동 음악카페 ‘나마스떼'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트컴퍼니원, 그린발레단, 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 태이움직임교육연구소, 놀이패 신명 등 11개 단체의 대표·실무진이 참여했다. 이날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광산문화예술회관의 시설 정비 등을 제안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