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9일 오전 0시25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한 농자재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19에 의해 25분여 만에 진화됐다.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82.5㎡ 규모의 창고와 건조기 등 농기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2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박선강 기자 skpark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박선강 기자 skpark8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