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세련된 디자인과 화사한 컬러를 갖춘 비스프리 여성용 '스파우트 물병'을 9일 선보였다. 여성의 한 손에도 쏙 들어오는 슬림한 몸체로 그립감이 탁월하고 손잡이 끈이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다. 380ml 용량의 경우 핸드백에 가뿐히 넣어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을 사용했으며 외부충격에 강해 등산, 나들이 등 아웃도어 활동에 안성맞춤이다. 핑크, 그린 2가지 색상에 380ml(7500원), 480ml(8200원), 680ml(9200원)등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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