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강강술래는 이달말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어울리는 실속 있는 건강선물세트를 할인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전 매장에서 ‘칠칠한우떡갈비(1세트/360g)’를 사면 ‘흑임자한돈너비아니(1세트/360g)’를 덤으로 증정한다. 한우사골곰탕과 쇠고기육포도 30% 할인 판매한다. 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ml/5팩)는 2만2000원, 육포세트(6봉)는 2만5200원에 구매 가능하다.상계점과 신림점에서는 술래·강강양념구이(8대) 포장상품을 2만5000원, 시흥점은 한돈양념구이(500g) 포장상품을 1만5000원에 모두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한편 강강술래는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sullai.com) 고객마당에 신청글을 올리면 45명에게 ‘오미자 농축액(15세트)’과 ‘오미자 진액(30세트)’을 증정하는 경품축제도 함께 진행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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