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김형창 한화투자증권 신채널본부 본부장(왼쪽)과 조병수 더블유에셋 대표가 한화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한화투자증권)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6일 한화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더블유에셋과 금융투자상품 공급 및 판매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더블유에셋은 국내 최초 1인 독립금융판매사(GA, General Agency)제도를 도입한 종합 재무 컨설팅 회사로 현재 550명의 직원을 보유했다.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마케팅 등에 상호협력 할 계획"이라며 "더블유에셋 임직원들은 한화투자증권의 투자권유대행인(HFA)으로 등록해 자산관리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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