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텔레콤은 2013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480만명이 쓰고 있는 2G망 운용에 대해 인위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은 없으며, 가입자 감소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뤄질 거라고 본다"고 2일 밝혔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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