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스파 롯데호텔 서울' 개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다음달 1일 설화수 스파의 두번째 공간을 '설화수 스파 롯데호텔 서울'라는 이름으로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내에 연다.롯데호텔 내 3층과 4층에 위치해 총 2개의 층, 7개의 방으로 구성된 이번 설화수 스파는 기존 설화수 스파 프로그램에서 설화수 대표 프리미엄 한방크림인 다함설크림을 이용한 다함설 프로그램과 호텔 비지니스 고객들을 고려한 시그니처 프로그램 2개가 추가돼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설화수 스파 롯데호텔 서울'의 가장 큰 특징인 '솔트룸'은 전통방법으로 생산해,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토판염으로 제작된 스파룸이다. 관리 전 이 솔트룸을 먼저 방문하고 몸의 흐름을 좋게 한 후 본격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솔트룸'은 따뜻한 소금의 기운을 통해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고 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피부 독소 제거 및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한편, 잠실에 위치한 설화수 스파 1호점은 정성의 한방 트리트먼트로 내면과 외면의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완성시켜줘 국내 고객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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