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천연 광천수로 만든 '푸룻 스파클링 3종'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는 과일 알갱이와 100% 천연 미네랄 워터, 자연당인 아가베 시럽이 들어 있어 청량감과 건강함을 살린 푸룻 스파클링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푸룻 스파클링 3종은 청포도, 파인자몽, 블루베리 3가지 맛으로 미네랄워터와 철분, 칼슘 등이 함유된 아가베 시럽을 넣어 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청포도 스파클링’은 포도 알맹이를 굵은 빨대로 쏙 빨아먹을 수 있으며 ‘파인자몽 스파클링’은 천연 탄산수와 함께 100% 천연 자몽액을 넣었다. ‘블루베리 스파클링’은 톡 쏘는 천연 탄산이 블루베리의 맛과 향과 어우러진다. 스파클링 3종 가격은 각 5500원.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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