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기 힘든 신발, '끈이 도대체 몇 미터?'

벗기 힘든 신발 '화제'

▲ 벗기 힘든 신발(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벗기 힘든 신발'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벗기 힘든 신발'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스니커즈의 운동화 끈이 허리춤까지 이어진 의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즉 운동화와 바지를 통으로 연결한 디자인으로, 운동화 끈을 모두 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벗기 힘든 신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황당한 신발이네요", "그냥 안 신고 만다", "시간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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