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 청계천 자전거 투어에 참석한 시민들이 밝은 표정으로 출발하고 있다. 서울시는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신답철교에서 청계광장까지 5.9km 청계천도로 구간 1차로를 '청계천 자전거 도로'로 운영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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