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양금속은 19일 24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위해 보통주 211만2467주에 대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권금융기관 협의회 결의에 따라 배정 대상자는 에이블리로 결정했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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