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수주 실적이 총 69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84.3% 늘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조선 부문은 15억달러로 32.9% 증가했고 해양 부문은 33억달러로 2591.9% 급증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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