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증권은 오는 22일부터 6월 15일까지 '제1회 현대able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이 회사 해외전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19일부터 가능하다. 해외선물 실거래 계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자 평균 잔고가 500만원 이상이어야 수상 대상으로 인정된다. 현대증권은 대회 기간 동안 매주 수익률 상위자 3명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준다. 최종 상위자 3명에게는 각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을 추가로 수여할 예정이다. 대회기간 중 해외선물 실거래 계좌를 개설하고 첫 거래를 하는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1588-6611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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