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日도요타 신용등급 '안정적'으로 상향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S&P가 일본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도요타 자동차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S&P 관계자는 "도요타 자동차의 수익 개선에 가속이 붙을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 2~3년간 도요타의 재무상태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미주 기자 beyon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