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5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군인공제회에서 이순우 우리은행장(사진 왼쪽)과 김진훈 군인공제회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군인공제회 회원인 군인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본인이 납입한 저축액의 90% 범위 내에서 저렴한 금리로 담보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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