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241억원 규모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대우건설은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2241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57%에 해당한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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