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분홍 물감 들인 영취산 진달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11일 전남 여수시 영취산 진달래가 연분홍 물감을 뿌려놓듯이 만개,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국내 ‘3대 진달래 군락지’ 가운데 하나인 전남 여수시 삼일동 영취산에서 진달래 축제가 4월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