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북한의 개성공단 통행 중단과 평양주재 외국공관에 대한 철수 준비 권고 등 계속되는 안보 위기 고조에 생활필수품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생수코너가 비어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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