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위에 약한(?) 회장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하와이와 일본을 오가며 경영과 휴식을 취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6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으로 전용기를 이용해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이 회장이 날씨가 쌀쌀한 듯 목도리와 외투를 걸치고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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