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이주형 대표이사 신규 선임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근화제약은 일신상의 사유로 피터 케일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주형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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