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제품 출하식 후 주요 임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김재흥 전무, 이광희 사원대표, 박종우 대표이사 사장, 이서현 부사장, 백이현 부사장, 김종섭 전무, 최윤호 전무.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제일모직은 2일 경북 구미 전자재료사업장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출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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