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스무디 전문 브랜드 스무디킹은 봄철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뷰티 베리’ 스무디를 ‘4월의 스무디’로 선정한다고 2일 밝혔다.뷰티베리는 블루베리와 요거트에 콜라겐을 함께 블렌딩해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을 채우는데 도움을 주는 음료다. 스무디킹은 이달 한 달 동안 뷰티 베리를 구매하면 스무디킹 멤버십 포인트를 2배 적립 해주는 ‘멤버십 더블 포인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뷰티 베리 스무디의 주재료인 블루베리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유해산소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뷰티 베리 스무디 한 잔에는(12온스 기준) 피부 진피층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피부 구성 성분인 콜라겐이 360mg 들어 있어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스무디킹은 여기에 몸 속 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는 기능성 파우더도 추가하여 촉촉하고 환한 봄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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