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수원시 공동주택 설계 용역과 관련해 현재 발주처의 토지 이용 변경에 따른 건축 계획안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이 공사의 계약 규모는 138억9300만원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3월30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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