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전남 함평경찰서(서장 권영만)는 28일 함평읍 내교리 함평천지 한우프라자에서 4대 사회악 근절 관련 장애인 성폭력예방을 위한 ‘성폭력 대책 지역협의회’ 위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함평군 장애인 지회 박종관 위원장은 “경찰이 이렇게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위원들을 초청을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며 “지속적으로 장애인 성폭력 예방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을 함께 할 것”을 당부 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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