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두산이 2013시즌 팬북 ‘V4U’를 5만부 발행했다. 28일 내놓은 책은 팬들을 위해 우승을 일구겠단 의지의 표현인 ‘V4U’를 테마로 삼았다. 선수단 소개는 물론 다양한 사진을 통해 평소 운동장에선 볼 수 없던 선수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28일부터 온라인 쇼핑몰(www.wefan.co.kr, www.nepos.co.kr)에서 판매하며, 4월 2일부턴 잠실야구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한편 이번 팬북은 태블릿PC용 어플리케이션으로도 발행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유료로 판매된다.이종길 기자 leeme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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