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마트가 유통업체 최초로 다자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다둥이 클럽’서비스 회원이 지난 28일, 출시 20일 만에 5만명을 돌파하며 다자녀 가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둥이 클럽’이란 13세 이하인 2자녀 이상 또는 1자녀 이상의 임산부 가구 회원에게 출산 및 육아 상품을 연중 할인해 주는 서비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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