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555억원 규모 유상증자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메리츠화재는 555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462만여주를 주당 11990원에 발행한다. 배정 대상은 싱가포르투자청이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민규 기자 yush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