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입학전형실, 고교 현장서 입학사정관제 체험캠프 열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9일까지 참여 희망학교 홈페이지로 신청" 전남대학교 입학전형실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찾아가는 입학사정관제 체험캠프’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들은 오는 19일까지 전남대학교 입학사정관제 홈페이지(//ao.jnu.ac.kr)에 프로그램 신청을 하면 된다. 이 캠프는 전남대 관계자들이 직접 고등학교를 방문해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해 설명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체험 등 학생들의 직접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캠프는 입학사정관들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 조언을 해주고 있어 학교 현장의 호응도가 높다. 지난해에는 광주, 전남, 전북, 제주지역 95개 고교에서 4,000여 명의 학생이 이 캠프에 참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