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이날 최수현 금감원장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강조하고 '국민검사청구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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