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미래창조과학부발 테마주 형성이 다시 시작됐다.14일 오후 1시26분 현재 서화정보통신, 영우통신, 기산텔레콤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와이브로 전문가인 최문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과 교수가 내정됐다는 소식이 모멘텀으로 작용했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전필수 기자 philsu@ⓒ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