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씨티씨바이오는 올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7.1% 늘어난 152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14일 공시했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수출이 시작되고 고혈압치료제 및 조루치료제 등의 품목 허가에 따라 매출이 증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주상돈 기자 d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