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건설은 우즈베키스탄 국영 전력회사(UzbekEnergo)와 8990억원 규모의 900MW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8.9%에 해당하는 규모다.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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