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 못 말리는 '키스미' 사랑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의 '키스 미' 사랑이 눈길을 끈다.최근 리지는 바쁜 스케줄 속 잠깐의 휴식 시간 중 쇼핑을 하다가 자신이 광고하는 키스미의 사진을 보고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렸다.공개된 사진에서는 이번 키스미 광고의 콘셉트인 깜찍하고 발랄하면서도 여성미가 흐르는 리지의 평상시 모습을 볼 수 있다.리지는 "매장을 갔다왔어요. 제가 딱! 오늘 눈은 키스미와 함께 했어요. 역시 얼굴의 생명은 눈. 눈의 생명은 키스미"라는 글로 특유의 발랄함으로 표현했다.한편 리지는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에 출연하고 있으며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 캬라멜로 일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금준 기자 music@<ⓒ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이금준 기자 music@ⓒ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