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목욕가운/출처:손담비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손담비가 목욕 가운을 입고 여신 분위기를 자아냈다.손담비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서 무슨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민낯으로 흰 목욕 가운을 입고 있다. 특히 그는 방금 샤워를 마치고 나온 듯 뽀얀 피부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담비 너무 예쁘다", "손담비 가운만 입고 있어도 여신이다", "손담비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손담비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멤버 가희와 함께 오는 14일 첫 방송예정인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의 MC를 맡았다. 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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