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시세이도 매스티지가 자외선 차단제 '센카 퍼펙트 UV 3종'을 출시했다.센카는 국내 출시 1년 만에 50만개 판매를 돌파한 인기 폼 클렌징 퍼펙트 휩을 비롯한 오일, 밀크 젤 등 클렌징 제품만 있던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자외선 차단제 3종( 미랄 퍼펙트 UV, 센카 미네랄 퓨어 UV, 센카 미네랄 페이스 UV)을 추가한 것. 센카 미네랄 퍼펙트 UV는 미네랄 워터 베이스로 피부에 촉촉하게 퍼져 장시간 높은 보습 효과를자랑하며 땀과 피지에 강한 제품이다. 가격은 1만5000원이다. 미네랄 퓨어 UV는 대용량 펌프 타입으로 매일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가격은 2만3000원이다. 미네랄 페이스 UV는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정효과를 겸한 제품이다.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물론, 파운데이션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1만6000원이다. 센카 퍼펙트 UV 3종은 CJ올리브영, 왓슨스 등 드러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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