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대한광통신은 지난해 매출액 1017억원, 영업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0.8%, 영업이익은 51.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7억원 손실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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