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희림은 195억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 프로젝트 디자인과 감리 용역을 테크펜(TEKFEN CONSTRUCTION & INSTALLATION)과 계약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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