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세계 걸작의자 감상하고 구매까지 한번에'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AK플라자 수원점 6층에 위치한 AK갤러리에서 오는 6일까지 '시트인아트(SEAT IN ART)전(展)'을 개최하고 외국 작가들의 다양한 디자인의자를 전시한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20세기 이후의 세계 걸작 디자인의자들로 예술성과 편의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이다. 나무, 가죽, 유리섬유, 플라스틱,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독특한 조형미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원초적 이미지를 부여한 의자, 해양선박을 모티브로 한 의자, 100% 재활용으로 제작한 의자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제작됐다. 전시된 모든 의자를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40만원부터 700만원 대까지 다양하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AK플라자는 이후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네이처 메이드(Nature Made)'를 주제로 후속 전시를 열어 자연을 주제로 제작된 의자를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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