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틀린그림찾기 게임 ‘손대면 찰칵’ 출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모바일 게임 ‘손대면 찰칵’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27일 출시했다. 손대면 찰칵은 카카오톡 친구와 함께 즐기는 틀린그림찾기 게임이다. 유저가 직접 사진을 올리면 게임 내 유저들이 선정한 인기 이미지가 틀린그림찾기 플레이에 적용된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됐다. 추천 명수에 따라 캐시아이템을 추가 증정하고 30명을 추천하면 게임 내 ‘야옹이 카메라’아이템을 선물한다. 추첨을 통해 ‘캐논 EOS-M’ ‘백화점 상품권’, ‘번 인텐스’ 등이 증정된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18일까지다. 이벤트 기간 내에 게임을 실행하고 ‘내사진 올리기’를 통해 사진을 등록하면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고 선정된 유저에게는 ‘영화예매권’, ‘뚜레쥬르치즈타임’ 등을 제공한다. 출시기념 이벤트의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1일 컴투스 홈페이지에서 실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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