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ㆍ외환챔피언십 '190만 달러로~'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하나ㆍ외환챔피언십이 총상금을 10만 달러 증액했다.대회조직위원회는 26일 "LPGA투어와의 협의에 따라 올해는 총상금 190만 달러 규모로 치러진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다. 오는 10월18일부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3라운드로 치러진다.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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