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5일 국내 장학생 200명에게 ‘제14기 미래에셋국내장학생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이들 중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200명에겐 1년간 등록금 전액이 주어진다. 지난 2000년 설립 이래 국내 장학생 2236명, 해외 교환장학생 2367명,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114명 등 총 4917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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