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25일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제1기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을 가졌다. 지난 3개월간 SNS로 고객과 소통의 창구 역할을 수행한 홍보대사들이 최흥식 하나금융지주 사장(맨뒷줄 가운데), 임영호 부사장(맨뒷줄 오른쪽끝)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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