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쌍용건설은 22일 조회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부실채권 정리기금이 청산, 반환일이 도래함에 따라 주식 1153만6775주를 출연비율에 따라 출연기관으로 배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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